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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1 pm 2:25:00
68.--.236.170 |
| | 정말 타고난 재능이라는 생각이 드네요..심플해 보이는 붓질이 너무 섬세하게 느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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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0 pm 10:45:00
24.--.102.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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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1 am 9:42:00
68.--.7.64 |
| | 너무 잘 봤습니다. 이 그림들이 마음을 청결하게 해 주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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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9 pm 4:52:00
12.--.150.35 |
| | 이 수채화들을 보며 가슴이 참 아름다워지는것을 느꼈어요.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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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2 pm 2:50:00
69.--.100.1 |
| | 서민들의 삶의 솔직히 담은게 우리시골 농촌같기도 하면서 이국적이고 참 좋습니다. 좋은 작품 올려주셔서 감사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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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2 pm 11:59:00
24.--.75.30 |
| | 그러잖아도 수채회 배우고 싶었는데 이 그림들 보면서 꼭 배우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 풍경을 읽는 작가의 시각과 표현이 깊습니다. 역시나 자신의 나라, 익숙한 풍경들이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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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4 am 5:33:00
24.--.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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