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05-01-18 am 3:19:00
24.--.244.11
Broadway에서 꼭 보셔요. LA에서 공연할때도 감동 받았는데 NY Broadway에서 다시 봤을 땐 정말 숨 막히는 감동과 눈물이 줄줄 흘렀습니다.
2  ***
2005-01-18 pm 10:24:00
207.--.91.105
제작년엔가...저도 비록 저윗자리에서 겨우봤지만...아직도 잊을 수없습니다. 정말 좋았어요.
3  ***
2005-01-20 am 1:52:00
130.--.204.90
제가 다른 영화를 보고 잘못 말했네요. 조엘슈마허의 펜텀은 재미있네요. 영화 못 보신분들은 보세요. 저도 이번에 뮤지컬 볼려구요..영화도 이렇게 감동인데, 뮤지컬은 더한 감동이겠죠^^
4  ***
2005-01-16 am 2:27:00
69.--.48.108
전 잼있게 봤는데요..다른 뮤지컬보다 특히 무대장치가 인상적이었던 것 같아요.
5  ***
2005-01-16 am 11:23:00
156.--.83.99
맞아요. 적극적으로 추천~
6  ***
2005-01-16 pm 5:06:00
68.--.191.33
혹시 그 음악을 들어 보셨는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클래식음악을 좋아 하는데요 거기서 계속해서 반복되는 주제선율? 이 머리가 아팠답니다. 물론 여주인공의 아리아는 정말 아름 답습니다. 그리고 그외 모든것은 흠 잡을데가 없구요. 승현님 말씀처럼 무대효과 장치 그런것 또한 정말 멋졌답니다. 보시기전에 전곡이 수록된 CD를 듣고 가서 보는것을 추천 드리고 싶네요.^^
7  ***
2005-01-16 pm 6:20:00
70.--.237.226
브로드웨이에서 보실 검 추천. ^^ 만약 순회공연 중 보실거면... 무대 상태에 따라 비추천도 가능. ^^; 저희 집이 중소도시인데요. 저희 동네 극장이 아주 좁고 또 뮤지컬로는 적합하지 않은 극장이에요. 그런데 간만에 오는 뮤지컬이라고 남편이랑 제일 좋은 좌석 사서 보러 갔다가 인터미션때 나왔습니다. 무대가 엉망이다보니 무대위에서 배우 넘어지는 것 3번 보구요, 장치 이상하다보니 배우들 컨디션이 엉망이어선지 합창씬에서는 아무도 모르게 손으로 귀 막고 있었습니다. 전 브로드웨이 배우 정도 되면 이정도로 흔들릴 거라 상상도 못 했더랬죠. 예전 한국에서 영국팀 팬텀을 한 번 봤었는데 그 때 감동 생각하고 본 .. 브로드웨이 팬텀. 정말 두 번 생각도 하기 싫었어요. 그 후로는 워싱턴 케네디센터에서 하면 가볼까 울 동네로 오는 뮤지컬은 절대 보러가지 않습니다. 라이언킹도 왔다는데요...
8  ***
2005-01-21 am 11:31:00
69.--.20.29
강추~~!! 전 4번다 Broadway에서 봤는데 볼때마다 잼있고, 감동적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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