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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7 pm 1:03:00
69.--.213.190 |
| | 일요일 아침...아..그냥 눈물이 나네요..너무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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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4 pm 2:55:00
152.--.100.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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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8 pm 2:30:00
65.--.87.46 |
| | 앗..그러게요 저희집 1000피스 직소 퍼즐그림이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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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4 am 1:01:00
221.--.149.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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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3 am 1:51:00
68.--.207.156 |
| | 제가 정말 좋아 하는 화가 입니다. 한없이 바라보게 하는, 그러다가 나도 그림속 한 행인이 된듯한 그림들....아들 이름을 토마스로 짓고는 흐믓해 하는 아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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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3 am 9:05:00
24.--.157.134 |
| | 이 그림들을 보니 내가 즐겨하는 1000 Piece 짜리 Puzzle 이 생각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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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6 am 10:58:00
221.--.244.220 |
| 정말 저도 좋아하는 화가에요.
이분 작품을 제목도 모르고 보면서 느낌이 카멜같다..그랬었는데 지금보니 카멜 맞네요. 그런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감히 거실에 걸어두지는 못하고 제 맘속에 걸어두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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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5 pm 11:41:00
69.--.22.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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