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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3 pm 2:22:00
67.--.128.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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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3 pm 10:51:00
68.--.118.152 |
| | 그림은 볼줄 모르는데 맘을 맑게해 주는 느낌이 드네요,,, 올밤 꿈에 신랑 손잡고 여기가 볼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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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5 am 12:23:00
68.--.5.206 |
| 그림 감상 잘했어요.감사해요~
한점만 집에 걸어놨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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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4 am 12:41:00
221.--.149.229 |
| | 와~정말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그림을 보고 있으니 가슴이 설레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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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6 am 10:53:00
221.--.244.220 |
| | 얼마전에 갤러리에서 이 분의 작품을 한점 본적 있어요. 정말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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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4 pm 1:46:00
24.--.197.201 |
| 저 그림속에 한사람이 되어서 살고 싶네요
마음 운운한 작품이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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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7 am 4:38:00
69.--.216.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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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8 pm 1:41:00
67.--.41.154 |
| | 저곳이 어디일까요? 그림이 사람 마음을 편하게 해 준다는걸 느끼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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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9 am 8:06:00
64.--.176.119 |
| | 너무 고운 채색과 그림이 내뿜는 따뜻함에 눈물이 나올정도네요. 특히 사파이어빛, 청록빛 바다 색깔은 실제보다 더 선명할 정도고, 자주 등장하는 아치들은 더욱 따뜻하고, 비밀스럽게 그림속으로 우리를 끌어당기는 느낌이랄까요.. 아무튼 너무 고맙습니다. 남편 출근시키고 이른 아침에 정말 감동~ 입니다. 참 결이 고운 그림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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