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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6 pm 9:00:00
68.--.4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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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2 am 6:48:00
24.--.13.92 |
| | 성을 없애지 않은건 제가 알기로는 여자의 이름을 하찮게 생각했기 때문에 유일하게 구분되는것이 결혼전 살았던 지역이랑 성을 붙여서 구분했다는 걸로아는데....그래서 생긴말을디 함안댁이라던가 그런거...그리고 며느리가 어디집안서온 건지 성만 써서 기록에 남겼다고...글구 원래 동성동본 결혼못하게 해서 성을 좀 중요시 했잖아용...여자를 생각해서 성을 없애지않은것이 아니라 구분할 근거가 없어지는 걸로 아는디...암튼 자세히 아시는 분있으면 부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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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5 pm 2:39:00
69.--.126.223 |
| | "동영상"방을 누르다가 우연히 이방에 처음으로 들어오게 됬는데요, 님이 올려주신것들 잘 보고 갑니다. 노래랑 참 잘어울려져서 참 터칭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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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3 pm 3:02:00
69.--.12.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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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3 pm 4:24:00
24.--.246.37 |
| | 설에 의하면 아들을 낳은 여자는 가슴을 드러내고 다녔다던데..그래서 조선여인들의 서민 복장이 가슴을 다 드러냈다하여 우리나라를 미개인 취급했다던..맞는 지는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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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4 am 11:22:00
24.--.197.201 |
| | 조선시대에 여자가 가슴을 내 놓고 다녔다는게 처음 봤어요 정말 그랬나 싶네요 . .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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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4 pm 1:45:00
67.--.94.135 |
| | 정말 조선시대에 그것도 말기에(유교사상이 뿌리 속까지 스몄을 때잖아요) 젖가슴을 다 내놓고 서양인 앞에 사진찍어도 아무렇지 않은 문화였다는게 새삼 놀랍습니다.표정으로 보아 사실인데..그래도 믿어지질 않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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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4 pm 2:24:00
216.--.19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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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4 pm 3:58:00
69.--.122.94 |
| | 아들낳은 여자만 젖가슴을 드러낼 수 있었다고...저도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아들선호사상에 오히려 자랑스러운 일이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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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6 pm 5:12:00
68.--.191.110 |
| 이완용 마누라 사진은 지워주세요....
글구 명성황후 사진을 처음으로 놓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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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6 pm 6:03:00
68.--.194.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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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6 pm 7:03:00
68.--.75.41 |
| | 조선 후기가 되면서 여성의 신분이 점차 격하될 수록 저고리깃도 짧아졌다고 합니다. 고려문화가 남아있는 조선초기와 많이 비교가 되지요. 특히나 신분이 낮은 여성이 젖가슴을 드러내놓고 다녔다고 알고 있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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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8 am 2:57:00
141.--.43.171 |
| | 저거 명성황후사진이 아니랍니다 특히 황실여자들이 버선발을 외지인에게 내어놓을리가 없고 어쩌고.. 글구 황후가아니라 궁의 여인이라는 매거진이 발견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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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7 am 5:23:00
69.--.188.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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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5 pm 11:16:00
128.--.249.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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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4 pm 7:44:00
160.--.126.61 |
| | 명성황후 사진은 궁녀의 사진 이라고 여러번 나왔었읍니다. 하였튼 귀한 사진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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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2 pm 3:46:00
69.--.215.255 |
| | 한이 서린 여인네 마음 같은 곡이예요...우린 역시 한 민족인가 봅니다..이런 곡이 너무 좋아요...많은거 공부하고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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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7 am 12:26:00
69.--.215.127 |
| | 난 정말 한복 싫을때 잇읍니다 . 가슴이 다나오게 ...참 ...정말 쑈킹이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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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0 am 10:24:00
70.--.145.42 |
| | 고맙습니다. 오늘하루 따뜻할거 같애요. 화랑에 다녀간 기분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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