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05-03-20 am 3:23:00
64.--.184.206
조은이님 언제나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3월말인데도 아직도 아침저녁으로 넘 쌀쌀해서... 그렇잖아도 봄을 좀 느껴봤으면 했는데, 감사해요.
2  ***
2005-03-22 pm 7:36:00
24.--.125.123
봄이 느껴지네요. 파릇 파릇 올라오는 잎사귀가 싱그럽네요.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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