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와우 자세한 후기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 |
|
|
|
|
|
|
|
| | 저도 이번엔 나이아가라 여행 계획중인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군여~감사감사 ^.~ |
|
|
|
|
| 와~~님 정말 자세한 여행후기 대단하시네요...
저두 나야가라 갔다왔는데...같은곳인데..난 다른곳갔다온것같죠..ㅋㅋㅋ |
|
|
|
|
| 후기 넘넘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저도 8월에 나이아가라 여행계획중이며 뉴져지에서 출발합니다. |
|
|
|
|
| | 감사요.. 저희도 8월에 가는데, 많이 참고할게요.. 넘 따끈한 후기네요..ㅋ |
|
|
|
|
|
|
|
|
|
|
| 8월에 가시는분, 저희도 어머님 모시고 8월에 계획 중인데요.. 호텔예약이 너무 늦었는지, 또 너무 비쌀지 걱정이네요.
원글님 글 넘 고맙습니다. |
|
|
|
|
| | Wow Great review! Thanks millions |
|
|
|
|
|
|
|
| 이 글 읽고 도움 많이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둘째날 아침에 가셨다는 팬케잌하우스 all you can eat은 6.99는 ...음식이 좀 별로였어요. 이미 다 조리되어 있는 햄, 소시지, 와플들이 플라스틱 뚜껑에 덮여 있었고, 무심코 음료를 주문해서 마셨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별도 계산이 되는 거라서 가격이 4인가족 아이 둘 55불 훌쩍 넘어갔답니다^^
아참, 그리고 ganogue랑 Ivy Lea는 같은 마을이기는 한데 한 15분정도 서로 떨어져 있는 곳이라서 일정이 바쁜 분들은 페리 놓치지 않으려면 꼼꼼하게 일정 살펴서 가세요~! |
|
|
|
|
|
|
|
| | 무한 감사..저두여~10일후 가려하는데 도움 많이 될것 같아요.. |
|
|
|
|
| 작년 Independence day 날 갔다 왔는데
All you can eat은 안 가시는게 좋을듯 하네요..접시도 깨끗하지 않고,,음식도
전체적으로 싸구려 같아요.. 테이블 이며 포크,나이프, 컵 등등,, 홀 안에선 비린 냄새도 많이나고,,
별로 위생적이지 않더라고요 ,, 중간에 정말 뛰쳐 나오고 싶더라고요..ㅋㅋ |
|
|
|
|
| 감사합니다.
열심히 읽고 버지니아에서 다음 주에 갑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