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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스토랑후기, 속풀이방 다 올려주세요.여행후기는 보는 사람이 별로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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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이런 말도 안되는 경우가 있나요? 이 사람은 손님을 손님으로 보는게 아니고 내가 호텔을 갖고 있는 놈이야... 너네보다 내가 돈도 더 많고 .. 이따위의 느낌이 전해지네요.
개코도 안되는걸 갖고.. 다 가지 맙시다. 이런거 읽고도 가면 정말 정신 없는거지요.
진짜 속풀이에 올려주세요.여기만 보기에는 내용이 너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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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즈빌에 가서도 후기 좀 남겨주세요. 이런 사람들이 비즈니스를 하면서 한국사람 욕 다 먹이는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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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글...
어 이상하다..
제가 답글 두번 달았는데 어디 갔는지...
속풀이 방에 올렸구요..
많은 분들이 동조?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소문 많이 내게 여기저기 알아보고 bbb는 어케 신고하는지도 알아보는 중이에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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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전에 우린 이층 자쿠지방으로 갔는데..아마도 거짓말이 손발이 맞지앟았거나 중간에 전화받는 사람의 비용을 그런식으로 대체하나봅니다. 저희도 예전에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이제는 아예 건너편쪽으로가서 그냥 온천물보다 리조트가서 비슷한 가격으로 서비스제대로 받구옵니다. 저희가족두 연말에 팜스프링 랜초미라지쪽으로갔는데 잘 찾아보심 가격이라도 좋아요. 원글님두 맘 푸시구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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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완전 dog baby네요.............
저두 여기저기 말을 해 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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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쳤나 보네여.. 오마이.. 절대 안갑니다. 주위 사람들 한테 다 소문낼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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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 눈에는 개 만 보인다 잔아요
지가 개새끼라서 남 도 , 그것도 귀한 손님까지도 개로 보이나 봐요
X 시키 같으니라구,
아주 널리 알려서 절대 가지 말아야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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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Thanksgiving때 2박 3일 갔다왔어요. 230불짜리 2층 부엌 딸린 방으로요....
냉장고는 공짜로 줘도 안 가지고 가고 싶은 낡은 것에. 천장은 페인트 떨어져있었습니다. 설겆이 하는데는 음식물로 꽉 막혀서 안 내려가 이 전 손님이 버렸던 찌꺼기가 둥둥 떠 있어서 정말 오바이트 쏠려 후라이팬으로 가려놨습니다.
하루 저녁에 230불씩 내고 이렇게 후진 방을 써야하나 후회 막심했지만, 저도 원글님처럼 다섯살과 두살 애기 데리고 가서 어쩔수 없이 놀다 왔습니다.
첫째가 아토피가 있어서 수영장에서 첫날 1시간, 둘째 날 1시간만 놀다 왔는데 그 날부터 일주일동안 심해져서 엄청 고생했습니다. 아토피있는 애기들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같은 한국 사람이 운영하는 업체로써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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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 기가막힌 일을 당하셨네요. 몇년전 한번 가보고 다시는 안가리라 맘 먹었던 곳이예요. 저런 마음으로 무슨 서비스업을 하는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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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 기가막힌 일을 당하셨네요. 몇년전 한번 가보고 다시는 안가리라 맘 먹었던 곳이예요. 저런 마음으로 무슨 서비스업을 하는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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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X같은 경우네요.
손님에게 쌍욕이라니...
그런 곳은 미안하지만 망해야 정신을 차리지요..ㅉ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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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해야 정신을 차리지요..ㅉㅉ222222222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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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기 사장님 정말 서비스가 안좋아요..저도 가서 손님인데도 주인 눈치본셈...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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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 세상에. 어떻게 이런 일이 있죠? 여행 가려고 후기보러 왔다가 깜짝 놀라고 가네요. 예약한대로 방이 안되어 있으면 사과를 해도 모자랄텐데 그런 욕을 애들 있는 앞에서 하다니요.. 참 그 호텔 사장 무식하네요.
그렇게 화 나는 상황에서 글쓴분 남편분이 똑같이 욕으로 받아치지 않은 점은 인격적으로나 표면적으로나 이기셨어요. 그 사장 꼴이 참 우습네요. 평소에 그렇게 행동을 하니 무시를 많이 당하나보죠..
마음 푸세요. 그런 사람들은 평생 그렇게 우스운 꼴로 살겠지요.. 어쨌든 이 호텔은 저도 팜스프링 여행갈때 쳐다도 안봐야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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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일이 생각나네요. 15년도 더 된얘기 인데요~
뉴저지 어딘가에있는 곳에 예약을 했다가 부득이 캔슬을 해야하는상황에서, 전화로 대화가 잘 이루어졌다 생각했는데, 갑자기 카드에서 방값이 빠져나가서 다시 전화하고 원점으로 돌아왔다고 생각하고있는데,
한달뒤쯤인가 다시 빠져나갔어요. 은행에서도 해결하던사람이 다른곳으로 가면서 후자는 도와주지않아서
날린적이있어요. 그래서 전 한국사람이 운영하는곳은 신뢰를 가질수가 없어서 아예 쳐다보지도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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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정말 동감합니다. 저희 가족도 두어번 갔는데 갈때마다 불친절의 불친절은 생각만해도 다시는 가고 싶지않은데 마땅히 갈데가 없어서 .. 그래도 풀도 사이즈가 웬만하고 몇개 안되는 그릴이라도 있어서 식사할수 있고 무엇보다 찜질방 시설이 있어서 식구들과 갔어요.. 근데 정말 불친절함과 불쾌함은 갈때마다 감수하고 갔어요 아예 그러려니하고.. 근데 진짜 그 사람들 경고라도 받게 하고 싶을만큼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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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cj 그랜드 뭐시기냐....거기 좀 망해주셔야 겠네요...저도 소문 팍팍 내겠습니다...
저는 팜스프링에 있는 팜스 온천에 갔는데 그 곳도 안좋더구만요....손님에게 막 대하고 수건에 물묻어서 좀 짲더니 빨래한다 지랄하고...암튼 망해야 하는 곳 많네요..여기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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