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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정말 팜스프링스에서 한국사람 운영하는 곳 다녀왔다는 후기들 보면 좋은 글이 하나도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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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감사합니다.
불평하는글을 읽고 이렇게 고마워서 댓글을 다는건 또 평생처음이네요.
사실은 이번주에 유황온천을 갈려고,그것도 팜스프링쪽으로,계획했거든요.
하마터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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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무슨 경우가 이런지?
미친거 아니예요.
비지니스를 그런 식으로 한다는게 놀랍네요.
꼭 기억해서 안가야 할 곳으로 찍어놔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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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MG... they're soooooooo freakin' crazy!
Thank you for your info. we'll NEVER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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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헐... 여기 한국서 부모님 오시면 모시고 갈까 했는데... 도데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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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 저도 똑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기가막혀서... 그리고 그곳은 대낫부터 어떤 한국처자는 만취가 되어서
온천장옆에 쓰러져 자고 있대요.. 그 꼴도 참 보기가 민망스럽더라구요.. 저는 $90이 아니고 $160 이던데...
요즘은 값이 내렸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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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여기... 아주 안 좋은 경험 했어요. 아이 돌 전에 갔었는데... 보통은 유모차를 방안으로 가지고 가지 않치만 (물론 방안으로 가져 가도 상관없지만 대부분....) 그날은 아이가 유모차에서 자고 있기에 유모차를 방으로 가져 갔더니 거기 계시는 주인 할머니가 오시더니 몰지각 하다고... 방안 카펫 더러워지게 왜 유모차 가지고 가냐고.... 무척 당황했고 매너 좋은 남편은 사과하고 유모차 밖에다가 내 놓았는데... 조금 있으니 다른 손님과 이번에 딸이 욕하며 싸우면서 나가라고 하더라구요. 비록 남편이 정중히 사과해서 넘어는 갔는데... 있는 내내 불편했습니다. 친구 역시 그곳에 갔다가 주인 아주머니랑 싸우고 다시는 그곳에 안간다고 하더군요. 주인 아주머니가 좀 서비스 인식이 부족한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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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는 몰랏는데 이제는 사실 팜스프링 온천은 못가겟어요,,C J 그랜드 팜스프링 호텔도 불친절하고 너무나도
불쾌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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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는 몰랏는데 이제는 사실 팜스프링 온천은 못가겟어요,,C J 그랜드 팜스프링 호텔도 불친절하고 너무나도
불쾌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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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불결하고 불친절하고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 곳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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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천가고싶은데 어디로가야하나여??갈곳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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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여기 불쾌한 경험 있어요..유모차도 못가지고 가게 했고요 옷이 물에 젖어 짰더니 빨래한다고 ㅈ ㅣ 랄 하더라고요...정말 기분 나쁜 곳입니다..팜스 온천...정말 가지마시고 소문 좀 내주세요....가지말라고...망해야 정신을 차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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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여기 불쾌한 경험 있어요..유모차도 못가지고 가게 했고요 옷이 물에 젖어 짰더니 빨래한다고 ㅈ ㅣ 랄 하더라고요...정말 기분 나쁜 곳입니다..팜스 온천...정말 가지마시고 소문 좀 내주세요....가지말라고...망해야 정신을 차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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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로라도주 옆에있는 와이오밍주에 사라토가라는 작은 마을에 있는 유황온천 꼭 추천합니다.
아는사람만 갈꺼예요 아마...온천만 즐기실려면 그곳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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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두 이글이 왜 이리 고마운지요 ㅠㅠ .이곳 예약하려고 미씨에 검색먼저 해보자하고 들어왔다가 맘 접었습니다.저렇게 기분 나쁜 여행이라니 제가 다 속상하네요.너무 불쾌한곳입니다.이글 절대로 내리지 말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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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진짜 이글 내리지 말아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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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는 여기 갔다가 완전 바가지 썼어요
캐시로 달라고 해서 줬는데 갈때마다 일박에 180불인가 줬는데 저희가 봉이였습니다.
그리고 몇 번 갔었는데요 예약할때랑 실제 가격이 다르고
호텔방도 일층으로 해준다고 하면서 말 바뀌고.
손님 많다고 하면서 바가지 씌워놓고 손님 하나도 없고
방값도 크레딧 카드 안둰다고 해서 캐쉬로 받아놓고 크레딧 카드를 두번 긁어서 영수증과 사인도 없이 카드를 또 빼가 놓구선
리턴두 안해주고 체크로 리턴 하겠다고 하고 완전 거짓말 사기꾼입니다.
체크로 보내주면 체크가 클리어 되기까지 시간도 오래걸리고 바운스까지 나면 수수료까지 물어야 할텐데
그 여사장 완전 사기꾼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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