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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myeo70 제 아이디입니다.
연락주세요..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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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niya1101 입니다.쪽지주세요,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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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두요~~~제이멜 드려요 jmjang99@yaho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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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글) 문의하시는분들이 많아서 주소랑 전화번호 남겨드립니다.
17515 pigeon springs road. TEHACHAPI, CA 93561
주인 아주머니 #가 1-661-505-5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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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산장인가요? 주소 쳐보니3베드룸 싱글하우스인데. 혹시 웹사이트는 없나요? 비용은 얼마쓰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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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용이 있으면 더 좋겠어요..블로그도 있네요
http://cafe.naver.com/tongnamuzip
그냥 집인것같은데, 손님받으면 식사도 포함되는 곳인가요?
좋아보이네요.
소나무 냄새가 좋다는 말에 가고싶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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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전화드렸더니 이번 주는 예약이 다 있다고 하셨어요.
놀러가는 것도 부지런해야 되겠네요^^
저는 여기서 보았는데 사진만 보고도 군침이 돌았어요..
http://blog.koreadaily.com/media.asp?action=POST&med_usrid=tongnamu&pos_no=525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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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이 글 보고 다녀왔는데 별로 였습니다.ㅜ.ㅜ 할거라고는 아무것도 없고, 근처 온천이요? 1시간넘게 가봐야 웅덩이 몇개 있습니다.방에 자물쇠도 없고, 아무튼 잘 알아보고 가세요. 블로그에 나오는 사진들..글쎄요...룸도 프라이빗 하지 않고,소리는 다 들립니다...정말로 다녀온 한사람으로서 비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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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나무 숲이 울창한 산장으로 일 박 이 일 여행.
그저 조용한 숲을 들여다보고 생소한 통나무 집...자연 그 속에서 하룻밤 여정 뿐일진데.
뭘 하시려고 그러신지는 알 수 없으나 자연 그 하나 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마다 느끼는 감정은 다르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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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그곳 이불 이사람이 덮고 저사람이 덮고
씻도 안갈아주고.........에효
그저 한국식으로 장사 하드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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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시절 시골 할머니댁에 간다는 기분으로 가면 좋은 곳이어요.
시골 할머니댁보단 훨씬 좋아요 ㅎㅎ.
화장실도 목욕탕도 제대로 되어 있으니까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고 가는 곳이어요. 뭔가 exciting 한 걸 기대하고 가시는 분들은 가지 마세요.
그리고 노천 온천이라는 건 당연히 개울옆에 웅덩이 몇개 있은거죠.
일인당 $80에 아침 저녁 상다리 부러지게 차려주고.
아참! 개 고양이 무서운 사람들은 절대 가지 마세요.
마당에 큰 개 세 마리, 집안에는 까만 고양이 한마리 돌아다니니까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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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이 덥던 이불 또 주는건 그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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