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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좋치요 저도 작년8월에 말씀하신 그대로 댕겨 왔는데 정말 좋았어요 동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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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이주전에 17miles에 갔었네요.. 저희도 들어가며 입장료 $9을 내야 한다기에 씁쓸했지만.. 그곳을 돌면서 그 값어치 이상을 한거 같아서 만족하며 둘러보며 왔네요.. 그 안에 피크닉까지 할수 있는곳이 있다면 금상첨화겠지만.. 환경 파괴를 방지 하고자 그건 못하게 하는거 같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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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들 도움이 되셨다니, 기분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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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맬은 아티스트 들이많이사는곳이예요 그유명한 카맬비치를 빼먹으셨네요 은모래..
갤러리 ,음식맞있는식당도많죠 여기서 25년산 아줌마 ,저는이동네 너무사랑해요 천국이따로없다란생각하며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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