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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www.vallartaonline.com 이란 곳에서 리뷰 보고 골랐어요. 제가 갔던 호텔 좋거든요. 주방과 요리도구가 다 있어서...칼과 스푼 포크, 냄비, 컵, 접시 다 있어요. villa del pelmar 나 villa del mars(mar?) 마르 쪽이 값은 더 싼데 똑같은 호텔입니다. 펠마르 쪽이 오션뷰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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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그 사이트...가시면 올 인클루시브 호텔 정보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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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멕시코나 캐리비안 쪽으로 휴가를 가고 싶어서 정보를 찾고 있었는데 정말 알찬 정보였습니다.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 호텔은 어떻게 알고 선택하셨늕 가격은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우리 가족은 2살짜리 아가랑 all inclusive로 계획하고 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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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저두 갔다왔었어요. 작년 9월에 갔었죠. 켄쿤을 갈까 하다가, 태풍땜시 무서워서 서쪽으로 갔었는데, 정말 재미있게 놀다 왔습니다. 9월에 갔더니 파도는 참 거칠었지만, 오히려 사람이 없이 한가해서 비치가 다 내거 같았어요. 저도 택시타구, 버스타구 했지만, 버스타는게 더 재미있었던거 같아요. 다운타운 정말 아름답구요.. 전 하늘꼭데기에 붙어있던 식당(이름 생각안남)갔었는데 넘 맛있었죠. Paradise Beach Resort에 칸도갔다왔었는데, 저흰 타임쉐얼이 있어서 칸도사라구 하는사람들 다 물리치구 다녔어요.. 가끔은 프레즌테이션 듣구, 안산다구 잡아때구 엑티비티 디스카운트 받으심 좋죠. 폴토 바이아타 다운타운쪽 호텔보단 뉴 바이아타 쪽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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