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랜도는 먹거리가 그리 비싸지않아요.. 한식도 큰도시에 비교할것은 못되겠지만 큰차이가 나지않습니다. 비교적 한인식당도 찾기쉬운거리에 많이 있구요. 그렇지 않으면 양식이라도 먹거리가 풍부하고 저렴합니다. 아침 부페가 5불미만에 몇십가지가 나오구요, 중식, 일식 부페가 점심에 저렴하고 특히 랍스터 부페는 일품이지요. 랍스터 부페에느 모든 sea food가 물론있고 가격도 $10대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굳이 올랜도 여행이라면 4 박 5박인데 사골이니 김치찌개니를 준비해가야하나 싶네요. 어른들을 모시고 가는것이고 기간이 장기간이라면, cook을 할수있는 곳도 많고 집을 빌릴수도 있고 가격은 $100불 안밖이니 그런곳이라면, 갈비를 재가서 정원에서 구워드시는것도 좋겠지요.
비싸다면, 디즈니 안이나 다른 park안에서야 조금 비싸겠지만, 그런곳이라면, 김밥재료를 준비해가심이 어떨지. 햇반이든 밥만 하면, hotel에서도 금새말아서 점심에 먹을수있으니까요. 밥솥을 가지고 가시기는 좀 그런듯하면, 떠나시기 전에 밥을따듯하게해서 전자랜지용 그릇이나 간편한 ziplock백에 넣으셔서 hotel 도착하자마자 냉동실에 얼리시고, 필요한당일날 전자랜지에 대우시면 새밥 못지않을꺼에요.. 그외 모든것은 현지구매가 가능하고, 다른 대도시보다 저렴합니다.. 한국슈퍼도 있고 비디오가게도 orlando시내에 꽤 있거든요. 도움이 되셨나 모르겠네요.. 새해복 마니 받으시고 즐거운 여행이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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