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저도 이틀전에 처음 비딩해서 낙찰 되었거든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어요. 저는 여기에서 후기 읽어보고 대략 저렴하게 구하셨다는 분들 가격을 염두에 둔 후에 그 근처에서 부터 시작했어요. 저의 경우는 뉴욕 여행 갈거라 뉴저지 쪽으로 알아보면서 별 4개 이상짜리 지정하고 40불에 걸었더니 실패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신랑 이름으로 처음부터 해서 50불에 걸었는데 또 실패. 지역을 한군데 더 선택해서 한번 더 할 수 있는데 55불로 올렸더니 괜찮은 호텔에 낙찰이 되었답니다. 비딩 결과는 바로 나오는데 웹사이트가 그가격을 받아주는 호텔들 검색하는 시간이 몇분 걸려요. 크레딧 카드 번호 입력하고 하는거라 accept 됨과 동시에 카드에서 이미 호텔비가 charge되는거랑 정확한 호텔은 비딩 마치고 나서 알 수 있는건 아시죠? 잘되시길 바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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