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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2 pm 1:15:00
96.--.72.117 |
| | 저도 맛있게 먹었는데요 볶음짬뽕 짬뽕 짜장면 다 맛있었고 탕수육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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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2 pm 8:10:00
74.--.155.18 |
| | 맛있는 메뉴도 그렇지 않은 메뉴도 있는 듯 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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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3 am 6:46:00
24.--.178.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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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3 am 6:53:00
199.--.24.66 |
| | 가장 기본적인 짜장면 짬뽕이 면이 퉁퉁 뿔어 나와서 화내면서 나온적이 있는데, 요리류는 모르겠네요.. 안시켜봐서.. 그냥 인테리어가 다른 한국 음식점들보다 세련되서, 주로 여자분들이 친구들과 만날때 가거나, 데이트 하기에 괜찮은 정도랄까요... 그냥 식사로 짜장면 짬뽕을 드시려면 효동각이 좋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뭐 그것도 사람들 각각의 입맛에 따라 다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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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3 pm 6:33:00
98.--.189.78 |
| 지난 봄방학에 딸이랑 갔다가 우연히 이곳을 들렸는데요.
짬짜면, 양장피 잡채, 깐풍기, 탕수육을 시켰었어요.
동생네 부부랑 정말 맛있게 먹었답니다.
누가 뉴욕 간다구 하면 추천하는 집이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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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5 pm 12:17:00
24.--.187.77 |
| 쟁반 짜장이랑 칠리새우 정말 맛있었어요!
탕수육은 조금 특이하긴한데 맛있었고요,
저흰 양은 작지만 뜨끈한 누룽지탕이랑 칠리새우는 꼭 시켜먹고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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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6 am 5:58:00
67.--.219.87 |
| | 오렌지 탕수육인가 암튼 맛났어요..짱뽕두 한국이랑 거의 비슷하구요..간짜장도 맛있었어요..뉴저지 살다가 가서 그런지 넘맛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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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6 pm 10:47:00
64.--.239.244 |
| 탕수육시켜먹지마세요..저갔을때 완젼 찌꺼기만 줬나봐요.
고기는없고 튀김옷만 잔뜻 그리고 큰건없고 다조각조각났어요..
그래서 얘기했더니..그냥 꽁짜로 드린다고하드라고요.
근데도 안먹었어요..워낙 딱딱하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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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8 pm 12:06:00
72.--.10.245 |
| | 근데 가격에비해 탕수육도 양이 너무 적어여..접시에 반이 양배추에 케찹엊어서나오구..짜장이랑 짬뽕은 먹을만합니다..주말에는 사람많으니깐 주중에 가보세여..2주동안 계신다면 기다리지않고 주중이 나으실꺼에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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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5 am 11:00:00
68.--.125.195 |
| 해물볶음짬뽕 엄청 좋아하는데요 먹고나면 물을 엄청 먹어요 유독 그러네요
조미료 엄청 퍼붓나봐요
저도 짬뽕이랑 탕수육은 효동각이라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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