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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7 pm 3:56:00
98.--.60.200 |
| | 그 옆 162가 슈빌리지 옆에 대성칼국수라고 있거든요. 거기 칼국수 수제비 맛있어요. 그리고 그집 손만두도 좀 비싸지만 정말 맛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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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8 am 5:39:00
199.--.140.11 |
| 비싸도 맛있다면 다들 가겠죠
다음엔 대성칼국수 가봐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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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8 pm 3:45:00
72.--.63.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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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8 pm 9:05:00
69.--.194.187 |
| 거기 일부러 그래요 저는 아이랑 가서 먹으려고 해물 칼국수 시키는데 계속 해물칼국수 말고
해물김치 칼국수 칼칼하게 먹으라고 4번 강요 했어요 아이랑 먹는데 왠 해물김치 칼국수 2살아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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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31 pm 11:02:00
66.--.0.171 |
| | 저도 여기 후기보고 갔는데 해물칼국수랑 아리랑땡(?) 인가 먹었는데 그닥 맛있는지는 모르겠었어요. 김치랑 깍두기 는 달고. 아리랑땡은 15불인데 한박스택같은 아주 두꺼운 패티가 4개. 동그랑땡 생각했는데 너무커서 부담스러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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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5 pm 4:39:00
207.--.215.74 |
| 저도 대성칼국수요. 거긴 근데 칼국수도 맛있지만 파전이랑 만두가 정말 강추메뉴 입니다.
그집 해물파전은 진짜 먹어본 파전 중에 젤 맛있어요. 암튼 대성 해물파전에 막걸리! 비오는 날엔 진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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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2 pm 7:37:00
24.--.67.131 |
| | 아리랑 가보고 대박 실망 했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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