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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8 pm 3:15:00
220.--.52.20 |
| | 맞습니다. 사실 알리딘 토다이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마끼노 부페는 여기 캘리포니아 산호세 만큼은 못 합니다. 저도 너무 실망했었습니다. 토다이를 못 경험하신 분은 괜찮습니다만, 가보신 분이라면 비싸기만 하구, 토다이만 못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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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9 pm 12:40:00
69.--.40.218 |
| | 저도 작년 겨울에 이곳에 강추로 마끼노 가봤는데요. 토다이를 경험한분이라면 글쎄라는 답이나오더군요. 오히려 알라딘이나 미라지가 훨씬 좋았던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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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1 am 7:19:00
67.--.225.247 |
| | 희수씨, 미라지 부페 $22.95? $23.95?입니다. 그릇들도 정말 예쁘고 고급스럽고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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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1 am 12:36:00
69.--.96.79 |
| | 어떤 미씨님들이 파리스 부페두 추천해주셔서 남편 꼬셔서 갔었는데, 사실 메인 메뉴는 제 입맛엔 별로 안 맞았었구요(맛들이 넘 생소해서리.. 제 입맛이 쩜 편협사거든요..^^) 근데, 디저트는 정말 환상였답니다.. 알라딘의 디저트도 좋았었는데, 파리스의 그 맛나고 예쁜(게다가 전부 접시에 따로 예쁘게 담겨있기까지..) 디저트들(특히 티라미수..몇개나 먹었나 몰라요. ㅋㅋㅋ) 잊을수 없답니다. 근데, 크리스틴님 미라지 런치는 얼마였나요? 미라지는 말만 들어보구 구경두 함 못가봐서 말예요..이젠 쩜 다양하게 다녀보구 싶은 아짐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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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1 am 12:37:00
69.--.96.79 |
| | 앗 죄송. ^^;; 오타가..편협사---> 편협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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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1 pm 8:12:00
151.--.150.229 |
| 네,미라지 부페 정말 좋았어요^^작년에 남편과 같었는데 이틀 연속 거기서 먹고 질리지도 않은것 있죠! 올해도 베가스 갈일이 있는데 미라지 꼭 가려구요.
그리고 알라딘에 있는 토다이는 이곳 뉴져지에 있는 미나도 보다도 못해서 황당하기까지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그런데 마끼노라는데는 그만도 못한가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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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6 pm 8:31:00
69.--.219.226 |
| | 어머나 저는 알라딘 토다이 또 가려는 사람인데요.거기서 먹고 뉴저지 미나도 못가요. 토다이 정말 너무너무 fresh하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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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9 pm 2:52:00
24.--.197.157 |
| | 저두 알라딘 토다이 넘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나는데요...저희는 저녁부페때 먹었었구요...제가 살고있는 엘에이쪽보다 훨씬 맛나고 좋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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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8 am 1:39:00
68.--.22.195 |
| | 이번 7월에 갔는데 좋았어요. 라스베가스에서 먹은것중 가장 기억에 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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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5 pm 1:20:00
69.--.54.12 |
| | 제 친구가 거기 살아서 아는데요. 작년까지만해도 괜찮았는데 요즘 맛이 영 아니라 안가다고 하대요. 저도 첨에 갔을때는 정말 맛잇었거든요. 그게 재작년이네요. 근데 점점 토다이같아지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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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1 pm 4:16:00
70.--.41.177 |
| | 어머... 음식이 바뀌었을까요? 전 알라딘 토다이도 가고 마끼노도 갔는데(작년) 마끼노가 훨씬.. 아주 훨씬 괜찮았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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