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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숙의 미국에 살며

번호 제목 공감 등록자 등록일 조회
369
장례식장에서 후회하지 않으려면 [39]15
이계숙
2021-2-155372
368
텔레비전을 통해 본 한국 사람들 [26]10
이계숙
2021-2-13936
367
더 늦기 전에, 더 큰일 나기 전에 [28]12
이계숙
2021-1-154345
366
나의 가장 큰 단점 [36]7
이계숙
2021-1-13997
365
그 사람들의 눈물 [44]14
이계숙
2020-12-154416
364
손금, 참 신기합디다 [26]7
이계숙
2020-12-15735
363
시어머니가 세상 떠난 후 [84]11
이계숙
2020-11-156933
362
미국 들어오면서 생긴 일 [34]16
이계숙
2020-11-15405
361
지금, 한국에 와 있습니다. [40]13
이계숙
2020-10-156047
360
요즘 가장 무서운 일은 [45]12
이계숙
2020-10-15290
359
남편 없이 살아보니 [29]18
이계숙
2020-9-156890
358
짜증이 나고 울화가 치밀고 [31]4
이계숙
2020-9-14410
357
인터넷을 하면서 느낀 몇 가지 [21]7
이계숙
2020-8-153527
356
지옥같은 고통 속에서 이틀을 보내고 [31]6
이계숙
2020-8-17354
355
한국 유기견 보호소에 사료를 보내고 [19]7
이계숙
2020-7-152478
354
그동안 내가 지은 죄 [32]8
이계숙
2020-7-14703
353
이웃집 창문으로 [22]16
이계숙
2020-6-154424
352
내 친구들이 많이 아프네 [21]10
이계숙
2020-6-15091
351
이게 잘난 척입니까 [36]5
이계숙
2020-5-156248
350
남편으로부터 듣고 싶은 말 한 마디는 [35]15
이계숙
2020-5-14906
349
쑥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26]6
이계숙
2020-4-154564
348
돈이 아주아주 많은 이웃 할매가 [42]8
이계숙
2020-4-18285
347
내 남편이나 남의 남편이나 [31]5
이계숙
2020-3-155274
346
상종 못할 사람들 [36]11
이계숙
2020-3-15385
345
눈치가 있어야 세상사는 게 편하다 [19]4
이계숙
2020-2-15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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