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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y Writer는 미씨 여러분들이 직접 만들어 가는 공간입니다. 나의 이야기를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보석같은 우리말

번호 제목 공감 등록자 등록일 조회
210
우리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소면은 `가느다란` 국수가 아니랍니다! [2]2
Crystal Lee
2025-9-1412
209
`실랑이`가 과거 시험과 연관이 있다고요??1
Crystal Lee
2025-9-17
208
`이판사판`만 그런 게 아니라 `야단법석`도 불교에서 왔다? [1]4
Crystal Lee
2025-8-2218
207
`지레짐작`의 어원은 `지름길`에서 왔다?1
Crystal Lee
2025-8-119
206
`엉겁결`은 어디서 왔을까요? [2]3
Crystal Lee
2025-7-1433
205
어리버리하다? 어리바리하다?1
Crystal Lee
2025-7-129
204
어제, 오늘, 내일, 모레의 어원을 아시나요~ [2]5
Crystal Lee
2025-6-19307
203
슬금한 사람은 좋지만 들때밑 같은 사람을 되지 말자고요~.2
Crystal Lee
2025-6-11130
202
여름만 되면 등장하는 `납량특집`! `납량`은 무서운 이야기? [1]2
Crystal Lee
2025-5-5540
201
새롭게 추가된 표준어 몇 개 알려드려요~4
Crystal Lee
2025-5-2165
200
금전적인 손해를 보면 왜 하필 `바가지`를 쓸까요? [2]4
Crystal Lee
2025-4-10480
199
`만우절`은 왜 `만우절`일까요? [1]2
Crystal Lee
2025-4-1082
198
뒤치닥거리? 뒤치다꺼리! [2]3
Crystal Lee
2025-3-1547
197
`경제`는 원래 이다지도 좋은 뜻!!2
Crystal Lee
2025-3-159
196
`질투`와 `시기`의 차이를 아시나요? [2]7
Crystal Lee
2025-2-11215
195
`영락없다`는 `0`으로 딱 떨어진다? [1]2
Crystal Lee
2025-2-193
194
멜빵/헹가래/에누리는 외국어가 아니라 순우리말입니다 [2]3
Crystal Lee
2025-1-2441
193
건강한 한 해 되세요!-사실은 잘못된 표현입니다3
Crystal Lee
2025-1-2115
192
느낌은 아는데 뜻은 정작 모르는 우리말 8] 학을 떼다 [2]4
Crystal Lee
2024-12-2461
191
느낌은 아는데 뜻은 정작 모르는 우리말 7-미주알고주알0
Crystal Lee
2024-12-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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