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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y Writer는 미씨 여러분들이 직접 만들어 가는 공간입니다. 나의 이야기를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이계숙의 미국에 살며

번호 제목 공감 등록자 등록일 조회
216바람은 혼자 불지 않는다 [10]0
이계숙
2014-8-14342
215미국에 살며 - 나는 그를 포기했다 [8]0
이계숙
2014-7-157091
214미국에 살며 - 기막히지 않도록 [24]0
이계숙
2014-7-16033
213미국에 살며 - 거울 앞에 서면 [22]1
이계숙
2014-6-154987
212미국에 살며 - 늙어지면 못하나니 [11]0
이계숙
2014-6-16944
211미국에 살며 - 미의 관점은 각각 다른데 [11]0
이계숙
2014-5-155403
210미국에 살며 - 그 여자의 눈물 [21]0
이계숙
2014-5-15484
209미국에 살며 - 나는 헌 옷이 좋다. [46]1
이계숙
2014-4-159229
208미국에 살며 - 우리는 가끔 부엌에서 만난다 [13]0
이계숙
2014-4-153993
207미국에 살며 - 백 켤레의 구두로 남은 여자 [31]0
이계숙
2014-4-17024
206미국에 살며 - 누구를 위해 우리는 세금을 내는가 [42]0
이계숙
2014-3-154918
205미국에 살며 - 연예인은 아니지만 [12]0
이계숙
2014-3-153872
204미국에 살며 - 집(家屋) [28]0
이계숙
2014-3-18108
203미국에 살며 - 바람나는 사람들 [18]0
이계숙
2014-3-16499
202성찬을 위하여 완결. 성찬을 위하여 [43]0
이계숙
2014-1-154413
201성찬을 위하여 19. 미안해 미안해 [33]0
이계숙
2014-1-14064
200성찬을 위하여 18. 사랑은 소나기처럼 [26]0
이계숙
2013-12-153746
199성찬을 위하여 17. 다시 일어서는 아침 [25]0
이계숙
2013-12-14133
198성찬을 위하여 16. 흐린 하늘 [30]0
이계숙
2013-11-153749
197성찬을 위하여 15. 엄마의 방 [29]0
이계숙
2013-11-14105
196성찬을 위하여 14. 사랑은 아닌데 [27]0
이계숙
2013-10-154165
195성찬을 위하여 13. 벼랑끝에서 [18]0
이계숙
2013-10-13695
194성찬을 위하여 12. 그 여자 [21]0
이계숙
2013-9-153967
193성찬을 위하여 11. 날개 [25]0
이계숙
2013-9-13616
192성찬을 위하여 10. 자꾸만 목이 메이네 [29]0
이계숙
2013-8-15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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