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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y Writer는 미씨 여러분들이 직접 만들어 가는 공간입니다. 나의 이야기를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이계숙의 미국에 살며

번호 제목 공감 등록자 등록일 조회
230바 혼 불 14.유혹 [11]0
이계숙
2015-3-13329
229바 혼 불 13. 신기루처럼 [19]0
이계숙
2015-2-152636
228바 혼 불 12. 허물어진 모래성 [15]0
이계숙
2015-2-13182
227바 혼 불 11. 질투 [18]0
이계숙
2015-1-153199
226바 혼 불 10. 사랑은 쓸쓸하다 [25]0
이계숙
2015-1-14067
225바 혼 불 9. 그 여자의 눈물 [21]0
이계숙
2014-12-153508
224바 혼 불 8. 나는 너무 멀리 와 있네 [25]0
이계숙
2014-12-13628
223바 혼 불 7. 건너서는 안 되는 [10]0
이계숙
2014-11-153373
222바 혼 불 6. 비가 오면 보고 싶다 [17]0
이계숙
2014-11-13554
221바 혼 불 5. 그 사람의 향기 [16]0
이계숙
2014-10-153513
220바 혼 불 4. 비 오는 오후, 둘이 되다 [16]0
이계숙
2014-10-13591
219바 혼 불 3. 바깥에서 [10]0
이계숙
2014-9-153681
218바 혼 불 2. 그 시각, 그 장소 [20]0
이계숙
2014-9-14266
217바 혼 불 1. 결혼의 굴레 [15]0
이계숙
2014-8-156854
216바람은 혼자 불지 않는다 [10]0
이계숙
2014-8-14335
215미국에 살며 - 나는 그를 포기했다 [8]0
이계숙
2014-7-157075
214미국에 살며 - 기막히지 않도록 [24]0
이계숙
2014-7-16025
213미국에 살며 - 거울 앞에 서면 [22]1
이계숙
2014-6-154981
212미국에 살며 - 늙어지면 못하나니 [11]0
이계숙
2014-6-16934
211미국에 살며 - 미의 관점은 각각 다른데 [11]0
이계숙
2014-5-155394
210미국에 살며 - 그 여자의 눈물 [21]0
이계숙
2014-5-15474
209미국에 살며 - 나는 헌 옷이 좋다. [46]1
이계숙
2014-4-159202
208미국에 살며 - 우리는 가끔 부엌에서 만난다 [13]0
이계숙
2014-4-153984
207미국에 살며 - 백 켤레의 구두로 남은 여자 [31]0
이계숙
2014-4-17006
206미국에 살며 - 누구를 위해 우리는 세금을 내는가 [42]0
이계숙
2014-3-15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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