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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y Writer는 미씨 여러분들이 직접 만들어 가는 공간입니다. 나의 이야기를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이계숙의 미국에 살며

번호 제목 공감 등록자 등록일 조회
241미국에 살며 - 남편밖에 없네 [4]0
이계숙
2015-9-16517
240미국에 살며 - 남의 떡은 항상 더 커 보이고 [13]0
이계숙
2015-8-156435
239미국에 살며 - 내 꿈은 다방마담 [24]0
이계숙
2015-8-16251
238미국에 살며 - 서비스가 문제다 [15]0
이계숙
2015-7-154495
237미국에 살며 - 내 인생의 노래 두 곡 [12]0
이계숙
2015-7-15302
236바 혼 불 완결. 사랑은 불가능을 가능케하고 [24]0
이계숙
2015-6-14647
235바 혼 불 19. 폭설 [16]0
이계숙
2015-5-153670
234바 혼 불 18. 고독한 인연 [16]0
이계숙
2015-5-13384
233바 혼 불 17. 좋은 소식 [14]0
이계숙
2015-4-153425
232바 혼 불 16. 결혼할 수 있을까 [16]0
이계숙
2015-4-14196
231바 혼 불 15. 내가 사랑하는 여자의 남자 [15]0
이계숙
2015-3-153797
230바 혼 불 14.유혹 [11]0
이계숙
2015-3-13337
229바 혼 불 13. 신기루처럼 [19]0
이계숙
2015-2-152647
228바 혼 불 12. 허물어진 모래성 [15]0
이계숙
2015-2-13193
227바 혼 불 11. 질투 [18]0
이계숙
2015-1-153211
226바 혼 불 10. 사랑은 쓸쓸하다 [25]0
이계숙
2015-1-14075
225바 혼 불 9. 그 여자의 눈물 [21]0
이계숙
2014-12-153520
224바 혼 불 8. 나는 너무 멀리 와 있네 [25]0
이계숙
2014-12-13634
223바 혼 불 7. 건너서는 안 되는 [10]0
이계숙
2014-11-153381
222바 혼 불 6. 비가 오면 보고 싶다 [17]0
이계숙
2014-11-13560
221바 혼 불 5. 그 사람의 향기 [16]0
이계숙
2014-10-153520
220바 혼 불 4. 비 오는 오후, 둘이 되다 [16]0
이계숙
2014-10-13601
219바 혼 불 3. 바깥에서 [10]0
이계숙
2014-9-153687
218바 혼 불 2. 그 시각, 그 장소 [20]0
이계숙
2014-9-14275
217바 혼 불 1. 결혼의 굴레 [15]0
이계숙
2014-8-156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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