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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y Writer는 미씨 여러분들이 직접 만들어 가는 공간입니다. 나의 이야기를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이계숙의 미국에 살며

번호 제목 공감 등록자 등록일 조회
430
미안해요 미안해 [71]38
이계숙
2023-9-16194
429
내 친구가 췌장암이랍니다 [35]22
이계숙
2023-8-157893
428
후회합니다 [59]20
이계숙
2023-8-16144
427
미국 교포들은 봉인가? [50]32
이계숙
2023-7-145492
426
그들은 왜 결혼 했을까 [64]21
이계숙
2023-7-14003
425
그늘 아래의 의자/아파보니 알겠네 [38]26
이계숙
2023-6-153259
424
한국에는 안 씻어서 문제, 여기는 너무 씻어대서 문제 [39]10
이계숙
2023-6-13843
423
네 주제를 알아야지 [42]15
이계숙
2023-5-153257
422
나는 한국이 정말 걱정 된다 [33]32
이계숙
2023-5-13917
421
사람에 관한 글 [61]22
이계숙
2023-4-153471
420
이제는 수다를 멈출 때, 입을 닫을 때 [64]22
이계숙
2023-4-13248
419
나이 들면 왜 빨강색이 좋아질까 [41]18
이계숙
2023-3-153363
418
구내식당 반찬이 잘 나온 것과 같은 [49]17
이계숙
2023-3-14040
417
살면서 겪었던 가장 황당했던 일 세 가지 [52]21
이계숙
2023-2-154832
416
그래도 내 남편이 조금 낫지 [24]25
이계숙
2023-1-312707
415
남편은 아무 죄가 없으니 [64]25
이계숙
2023-1-155247
414
아주 잘생긴 노숙자를 봤는데 [41]19
이계숙
2023-1-13873
413
기쁘게 밥값을 내는 이유 [50]70
이계숙
2022-12-154174
412
한국사람들의 양심을 비웃었더니 [38]23
이계숙
2022-12-13307
411
댓글은 안(못)달지만 [49]47
이계숙
2022-11-153375
410
늙으니까 달라지는 것 [47]28
이계숙
2022-11-16052
409
한국남자들, 많이 변했습디다 [34]21
이계숙
2022-10-154327
408
내가 또 병신짓을 했습니다 [33]13
이계숙
2022-10-14879
407
덮어놓고 잘난 척 하다가 [30]35
이계숙
2022-9-154388
406
내가 나를 대접하지 않으면 [36]29
이계숙
2022-9-14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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