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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y Writer는 미씨 여러분들이 직접 만들어 가는 공간입니다. 나의 이야기를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이계숙의 미국에 살며

번호 제목 공감 등록자 등록일 조회
441
생애 첫 성형수술을 하다! [38]29
이계숙
2024-3-15294
440
생애 첫 성형수술을 하려고 [24]25
이계숙
2024-2-155235
439
나는 여전히 못생겼지만 [73]21
이계숙
2024-2-14605
438
너무나 친절한 대한민국 [42]17
이계숙
2024-1-153803
437
우리는 너무 많이 먹는다 [65]26
이계숙
2023-12-314390
436
내 인생이 가장 찬란하게 빛났을 때 [74]34
이계숙
2023-12-154041
435
집. [68]26
이계숙
2023-12-14138
434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70]25
이계숙
2023-11-153195
433
길에서 엉엉 울다 [94]34
이계숙
2023-11-14606
432
돌아오겠습니다! [127]51
이계숙
2023-10-25557
431
지금 한국입니다. [84]37
이계숙
2023-9-226200
430
미안해요 미안해 [71]38
이계숙
2023-9-16228
429
내 친구가 췌장암이랍니다 [35]22
이계숙
2023-8-157984
428
후회합니다 [59]20
이계숙
2023-8-16207
427
미국 교포들은 봉인가? [50]32
이계숙
2023-7-145601
426
그들은 왜 결혼 했을까 [64]21
이계숙
2023-7-14103
425
그늘 아래의 의자/아파보니 알겠네 [38]26
이계숙
2023-6-153282
424
한국에는 안 씻어서 문제, 여기는 너무 씻어대서 문제 [39]10
이계숙
2023-6-13888
423
네 주제를 알아야지 [42]15
이계숙
2023-5-153284
422
나는 한국이 정말 걱정 된다 [33]32
이계숙
2023-5-13957
421
사람에 관한 글 [61]22
이계숙
2023-4-153510
420
이제는 수다를 멈출 때, 입을 닫을 때 [64]22
이계숙
2023-4-13277
419
나이 들면 왜 빨강색이 좋아질까 [41]18
이계숙
2023-3-153415
418
구내식당 반찬이 잘 나온 것과 같은 [49]17
이계숙
2023-3-14065
417
살면서 겪었던 가장 황당했던 일 세 가지 [52]21
이계숙
2023-2-154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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