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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y Writer는 미씨 여러분들이 직접 만들어 가는 공간입니다. 나의 이야기를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이계숙의 미국에 살며

번호 제목 공감 등록자 등록일 조회
355
한국 유기견 보호소에 사료를 보내고 [19]7
이계숙
2020-7-152492
354
그동안 내가 지은 죄 [32]8
이계숙
2020-7-14717
353
이웃집 창문으로 [22]16
이계숙
2020-6-154438
352
내 친구들이 많이 아프네 [21]10
이계숙
2020-6-15114
351
이게 잘난 척입니까 [36]5
이계숙
2020-5-156276
350
남편으로부터 듣고 싶은 말 한 마디는 [35]16
이계숙
2020-5-14929
349
쑥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26]6
이계숙
2020-4-154582
348
돈이 아주아주 많은 이웃 할매가 [42]8
이계숙
2020-4-18324
347
내 남편이나 남의 남편이나 [31]5
이계숙
2020-3-155287
346
상종 못할 사람들 [36]11
이계숙
2020-3-15412
345
눈치가 있어야 세상사는 게 편하다 [19]4
이계숙
2020-2-153561
344
잘못한 결혼은 형벌이다 [14]10
이계숙
2020-2-16105
343
이 패죽여야 할 놈들을 [18]5
이계숙
2020-1-155515
342
춘근씨는 공무원이다 [38]8
이계숙
2020-1-13066
341
이 부부에게 축복을 [31]6
이계숙
2019-12-155643
340
귀신이 머물던 집 [11]3
이계숙
2019-12-14718
339
이동봉사를 했는데 [31]8
이계숙
2019-11-154150
338
유기견 블루, 우리집에서 두 달째 [15]9
이계숙
2019-11-14476
337
벌 받고 있습니다 [28]6
이계숙
2019-10-155910
336
내가 만난 최악의 여자 [32]6
이계숙
2019-10-17764
335
운명처럼 내게 온 강아지 [37]8
이계숙
2019-9-157115
334
불쌍하고 불행한 이 여자의 잘못 [33]4
이계숙
2019-9-15324
333
불쌍하고 불행한 이 남자의 잘못 [34]5
이계숙
2019-8-154129
332
내가 존경하는 사람 [14]11
이계숙
2019-8-14648
331
남편을 살려놓는 까닭은 [43]7
이계숙
2019-7-15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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