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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y Writer는 미씨 여러분들이 직접 만들어 가는 공간입니다. 나의 이야기를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이계숙의 미국에 살며

번호 제목 공감 등록자 등록일 조회
405
미국이 의료 후진국이라고? [27]26
이계숙
2022-8-154595
404
나 힘들어서 눈물 날 때 [48]29
이계숙
2022-8-14979
403
한국은 쓰레기때문에 망하겠다 [46]23
이계숙
2022-7-153592
402
내 삶의 마지막에는 [40]21
이계숙
2022-7-14563
401
친구의 죽음, 그 이후에 [49]27
이계숙
2022-6-155443
400
그 집에는 귀신이 있었다 [42]14
이계숙
2022-6-13418
399
귀신과 함께 사는 여자 [46]15
이계숙
2022-5-154595
398
생각만으로도 눈물이 나고 목이 메이는데 [56]16
이계숙
2022-5-14344
397
여자 잘못 만난 남자 [48]23
이계숙
2022-4-153964
396
여자 잘 만난 남자 [54]24
이계숙
2022-4-16105
395
한국 업소에 안 가고 싶은 까닭은 [49]30
이계숙
2022-3-155343
394
괜찮다, 괜찮다, 다 괜찮다 [90]69
이계숙
2022-3-14371
393
칼럼을 접으려고 합니다 [127]42
이계숙
2022-2-156014
392
외모에 대한 지적과 평가, 이제 그만 합시다 [32]18
이계숙
2022-2-14061
391
못생긴 여자를 위한 기도 [35]11
이계숙
2022-1-153836
390
큰 쓰레기 봉투를 준비해서 [41]16
이계숙
2022-1-15556
389
세상에서 가장 귀한 일을 하는 사람들 [31]13
이계숙
2021-12-153865
388
고질병을 고쳤습니다 [36]10
이계숙
2021-12-16431
387
우리는 길에서 만났습니다 [23]6
이계숙
2021-11-153460
386
신통방통한 손금 이야기 [36]9
이계숙
2021-11-13788
385
무당한테서 신점(神占)을 봤는데 [22]8
이계숙
2021-10-154607
384
걸어서 화장실만 갈 수 있다면 [27]17
이계숙
2021-10-15944
383
생김새보다는 성품이 [36]7
이계숙
2021-9-154791
382
얼굴에 생긴 기미, 포기하는 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27]7
이계숙
2021-9-15268
381
그 개를 지나치지 못한 까닭은 [32]12
이계숙
2021-8-154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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