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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y Writer는 미씨 여러분들이 직접 만들어 가는 공간입니다. 나의 이야기를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이계숙의 미국에 살며

번호 제목 공감 등록자 등록일 조회
380
블루가 죽었습니다. [54]11
이계숙
2021-8-14780
379
차라리 입을 다무는 게 낫지 [35]11
이계숙
2021-7-154694
378
캘리포니아가 큰일났습니다 [26]12
이계숙
2021-7-18366
377
아주 희한한 경험을 한 후 [25]8
이계숙
2021-6-159322
376
이 여자의 식탁 [26]7
이계숙
2021-6-19608
375
이 멋진 남자를 [32]16
이계숙
2021-5-154939
374
늙으니까 남편이 변하네 [24]11
이계숙
2021-5-15703
373
돈 5불 39전에 양심을 팔고 [24]9
이계숙
2021-4-155761
372
나이 쉰여덟이 되어 보니 [42]18
이계숙
2021-4-17444
371
욕 먹을 소리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20]9
이계숙
2021-3-155825
370
늙으면서 인물 나는 여자 [48]10
이계숙
2021-3-17428
369
장례식장에서 후회하지 않으려면 [39]15
이계숙
2021-2-155399
368
텔레비전을 통해 본 한국 사람들 [26]10
이계숙
2021-2-13961
367
더 늦기 전에, 더 큰일 나기 전에 [28]12
이계숙
2021-1-154363
366
나의 가장 큰 단점 [36]7
이계숙
2021-1-14019
365
그 사람들의 눈물 [44]14
이계숙
2020-12-154428
364
손금, 참 신기합디다 [26]7
이계숙
2020-12-15757
363
시어머니가 세상 떠난 후 [84]11
이계숙
2020-11-156974
362
미국 들어오면서 생긴 일 [34]16
이계숙
2020-11-15424
361
지금, 한국에 와 있습니다. [40]13
이계숙
2020-10-156062
360
요즘 가장 무서운 일은 [45]12
이계숙
2020-10-15317
359
남편 없이 살아보니 [29]18
이계숙
2020-9-156916
358
짜증이 나고 울화가 치밀고 [31]4
이계숙
2020-9-14424
357
인터넷을 하면서 느낀 몇 가지 [21]7
이계숙
2020-8-153542
356
지옥같은 고통 속에서 이틀을 보내고 [31]6
이계숙
2020-8-17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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