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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y Writer는 미씨 여러분들이 직접 만들어 가는 공간입니다. 나의 이야기를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이계숙의 미국에 살며

번호 제목 공감 등록자 등록일 조회
255미국에 살며 - 소송할까요? [15]0
이계숙
2016-4-15405
254미국에 살며 - 한국 친구 미국 친구 [12]0
이계숙
2016-3-158334
253미국에 살며 - 나는 잘 살고 있지 [17]0
이계숙
2016-3-14422
252미국에 살며 - 미국 시민권에 관한 단상 [17]0
이계숙
2016-2-157644
251미국에 살며 - 나이 드니까 되네 [31]0
이계숙
2016-2-18083
250미국에 살며 - 부끄러워 할 줄 압니다 [14]0
이계숙
2016-1-155132
249미국에 살며 - 노력해도 안 되는 것들 [31]1
이계숙
2016-1-19341
248미국에 살며 - 심리분석 책을 산 까닭은 [12]0
이계숙
2015-12-154248
247미국에 살며 - 남편과 싸우고 싶을 때는 [23]0
이계숙
2015-12-16968
246미국에 살며 - 세상에서 제일 힘든 일을 했다 [12]0
이계숙
2015-11-156062
245미국에 살며 - 이민생활에 가장 중요한 것은 [25]1
이계숙
2015-11-112677
244미국에 살며 - 정리정돈의 기본은 [21]1
이계숙
2015-10-159636
243미국에 살며 - 캘리포니아를 떠나는 사람들 [14]0
이계숙
2015-10-113018
242미국에 살며 - 야하고 진하게 [10]0
이계숙
2015-9-157872
241미국에 살며 - 남편밖에 없네 [4]0
이계숙
2015-9-16499
240미국에 살며 - 남의 떡은 항상 더 커 보이고 [13]0
이계숙
2015-8-156426
239미국에 살며 - 내 꿈은 다방마담 [24]0
이계숙
2015-8-16237
238미국에 살며 - 서비스가 문제다 [15]0
이계숙
2015-7-154486
237미국에 살며 - 내 인생의 노래 두 곡 [12]0
이계숙
2015-7-15285
236바 혼 불 완결. 사랑은 불가능을 가능케하고 [24]0
이계숙
2015-6-14637
235바 혼 불 19. 폭설 [16]0
이계숙
2015-5-153660
234바 혼 불 18. 고독한 인연 [16]0
이계숙
2015-5-13377
233바 혼 불 17. 좋은 소식 [14]0
이계숙
2015-4-153412
232바 혼 불 16. 결혼할 수 있을까 [16]0
이계숙
2015-4-14185
231바 혼 불 15. 내가 사랑하는 여자의 남자 [15]0
이계숙
2015-3-153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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