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취 간호사 진짜 돈 많이 버네요
아이친구 엄마가 섭섭하다고 연락이 왔는데
집이 팔렸는데 테넌트가 ,,,,
딸이 한국 다녀오면서 할머니 김장조끼 사다줬어용!!!
나이 55에 띠동갑인 (위로) 남자 가난하지만 너무 맘이 잘 밎는 사람하고 결혼하는거 말리시나요?
전업남편 .. 답이 없네요
돈 없어서 학원비 못 낸다는 학부모.. 어떻게 해야 되는거죠??
부모님이 역이민 하신다는데요
저를 짐으로 느끼는 친정
50세 넘으면 재혼을 하지 않는게 최선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