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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y Writer는 미씨 여러분들이 직접 만들어 가는 공간입니다. 나의 이야기를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이계숙의 미국에 살며

번호 제목 공감 등록자 등록일 조회
462
새해 아침에 생긴 기이한 일 [22]11
이계숙
2025-1-151914
461
아끼다가 ‘똥‘ 되게 하지 말고 [42]31
이계숙
2025-1-13402
460
지금보다 더 늙었을 때는 [25]22
이계숙
2024-12-152594
459
‘가난한 집의 특징’이라는데 [31]28
이계숙
2024-12-14398
458
그 남자들은 잘생겼다 [33]32
이계숙
2024-11-152672
457
미국생활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41]42
이계숙
2024-11-13662
456
편견이 가득한 글이라는데 [30]18
이계숙
2024-10-152625
455
젊을 때 몸 함부로 굴린 죄 [35]33
이계숙
2024-10-13762
454
막 먹고 막 살았던 당신의 죄 [47]33
이계숙
2024-9-153613
453
나는 한국에서 못살겠네 [40]74
이계숙
2024-9-14472
452
무당친구 남편이 [34]30
이계숙
2024-8-153928
451
나는 왜 남편에게만 못되게 굴까 [29]23
이계숙
2024-8-12859
450
 ‘빡침코드’를 아시나요 [36]33
이계숙
2024-7-153727
449
한국에서 거지 취급을 당했네 [39]24
이계숙
2024-7-14268
448
이제 지쳤습니다 [55]21
이계숙
2024-6-154446
447
으아, 이 무서운 집! [28]13
이계숙
2024-6-13277
446
이 두 여자 [32]25
이계숙
2024-5-143239
445
미국은 망하고 있다 [40]27
이계숙
2024-5-14241
444
‘무서운 집터’에 관한 이야기 [37]21
이계숙
2024-4-153711
443
‘집터’에 관한 무서운 이야기 [24]17
이계숙
2024-4-13609
442
내 친구 윤미연 [36]12
이계숙
2024-3-153256
441
생애 첫 성형수술을 하다! [38]29
이계숙
2024-3-15166
440
생애 첫 성형수술을 하려고 [24]25
이계숙
2024-2-155163
439
나는 여전히 못생겼지만 [73]21
이계숙
2024-2-14548
438
너무나 친절한 대한민국 [42]17
이계숙
2024-1-153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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